[포토] 오늘 '대한(大寒)' 눈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.

2022-01-20     이순행 객원기자

 

▲ 누가 만들었는지 줄지어 앉아 있는 귀여운 눈오리 ⓒ이순행 객원기자 

 


오늘은 24절기 중 제일 마지막인 대한 (大寒)이다. 대한이란 가장 큰 추위를 말한다. 

대한인 20일 아침 서울 강동구 00아파트 도로가 꽁공 얼어 있다.

누가 만들었는지 어제 내린 눈으로 만든 눈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. 

 

남은 겨울 또 눈오리를 만들 수 있을까 ?

출근길 눈으로 만든 눈오리 작품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 본다.

 

 

▲ 창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눈오리 ⓒ이순행 객원기자    

 

 

▲ 나뭇가지 사이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눈오리 ⓒ이순행 객원기자

 

 

▲ 꽁꽁 얼어붙은 나뭇잎에 앉아 있는 눈오리 ⓒ



▲ 정답게 앉아 있는 눈오리 커플 ©이순행 객원기자